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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책(冊, 영어: Book)은 일정한 목적으로 쓴 글 및 참고 자료 등을 덧붙여 묶은 것이다. 서사(書史), 서질, 서적(書籍), 서전(書典), 서책(書冊), 책자(冊子), 문적(文籍), 전적(典籍), 편적(篇籍) 혹은 도서(圖書)로도 불린다. 책 도안은 겉표지, 서언 (서문, 추천서문), 머리말, 목차, 책 내용, 색인 (용어 색인) 따위로 구별할 수 있다. 대부분의 책은 나무를 소재로 한다. 다만, 최근에는 전자책의 출판도 왕성해 소재의 구분은 큰 의미가 없다.

노벨 연구소 선정 최고의 책

  1. 조지 오웰 - 1984
  2. 헨리크 입센 - 인형의 집
  3. 귀스타브 플로베르 - 감정 교육
  4. 윌리엄 포크너 - 압살롬, 압살롬!
  5. 마크 트웨인 - 허클베리 핀의 모험
  6. 베르길리우스 - 아이네이스
  7. 레프 톨스토이 - 안나 카레니나
  8. 토니 모리슨 - 빌러비드
  9. 알프레드 되블린 -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10. 주제 사라마구 - 눈먼 자들의 도시
  11. 페르난두 페소아 - 불안의 책
  12. 작가 미상 - 욥기
  13.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14. 토마스 만 -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
  15. 제프리 초서 - 캔터베리 이야기
  16. 프란츠 카프카 - 성
  17. 나기브 마푸즈 - 우리 동네 아이들
  18.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픽션들
  19. 자코모 레오파르디 - 시선집
  20. 프란츠 카프카 - 단편집
  21. 에드거 앨런 포 - 단편집
  22. 이탈로 스베보 - 제노의 의식
  23.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죄와 벌
  24. 니콜라이 고골 - 죽은 혼
  25. 레프 톨스토이 - 이반 일리치의 죽음
  26. 조반니 보카치오 - 데카메론
  27. 주앙 기마라에스 로사 - 오지에서의 곤경
  28. 루쉰 - 광인일기
  29. 단테 알리기에리 - 신곡
  30. 미겔 데 세르반테스 - 돈키호테 (1위)
  31. 미셸 드 몽테뉴 - 수상록
  3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동화집
  33.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파우스트
  34. 프랑수아 라블레 -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35. 작가 미상 - 길가메시 서사시
  36. 도리스 레싱 - 금색 공책
  37. 찰스 디킨스 - 위대한 유산
  38. 조너선 스위프트 - 걸리버 여행기
  39.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 집시가집
  40. 윌리엄 셰익스피어 - 햄릿
  41. 엘사 모란테 - 이야기
  42. 크누트 함순 - 굶주림
  43.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백치
  44. 호메로스 - 일리아스
  45. 할도르 락스네스 - 해방된 민중
  46. 랠프 엘리슨 - 보이지 않는 인간
  47. 드니 디드로 - 운명론자 자크와 그 주인
  48. 루이페르디낭 셀린 - 밤의 끝으로의 여행
  49. 윌리엄 셰익스피어 - 리어왕
  50. 월트 휘트먼 - 풀잎
  51. 로렌스 스턴 - 트리스트럼 샌디의 삶과 의견
  52.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롤리타
  53.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 콜레라 시대의 사랑
  54. 귀스타브 플로베르 - 보바리 부인
  55. 토마스 만 - 마의 산
  56. 브야사 - 마하바라타
  57. 로베르트 무질 - 특성 없는 남자
  58. 잘랄 웃 딘 루미 - 마스나위
  59. 에우리피데스 - 메데이아
  60.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
  61. 오비디우스 - 변신 이야기
  62. 조지 엘리엇 - 미들마치
  63. 살만 루시디 - 한밤의 아이들
  64. 허먼 멜빌 - 모비 딕
  65. 버지니아 울프 - 댈러웨이 부인
  66. 작가 미상 - 냘의 사가
  67. 조지프 콘래드 - 노스트로모
  68. 호메로스 - 오디세이아
  69. 소포클레스 - 오이디푸스 왕
  70. 오노레 드 발자크 - 고리오 영감
  71. 어니스트 헤밍웨이 - 노인과 바다
  72.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 백년의 고독
  73. 세이크 무스하리프 웃-딘 사디 - 과수원
  74. 윌리엄 셰익스피어 - 오셀로
  75. 후안 룰포 - 뻬드로 빠라모
  76.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77. 파울 첼란 - 시선집
  78.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악령
  79. 제인 오스틴 - 오만과 편견
  80. 발미키 - 라마야나
  81. 칼리다사 - 샤쿤탈라
  82. 스탕달 - 적과 흑
  83. 마르셀 프루스트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84. 타옙 살리흐 - 북으로 가는 이주의 계절
  85. 안톤 체호프 - 단편집
  86. D. H. 로렌스 - 아들과 연인
  87. 윌리엄 포크너 - 음향과 분노
  88. 가와바타 야스나리 - 산소리
  89. 알베르 카뮈 - 이방인
  90. 무라사키 시키부 - 겐지모노가타리
  91. 치누아 아체베 -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92. 작가 미상 - 천일야화
  93. 귄터 그라스 - 양철북
  94. 버지니아 울프 - 등대로
  95. 프란츠 카프카 - 소송
  96. 사뮈엘 베케트 - 몰로이 말론 죽다 이름 붙일 수 없는 자 (3부작)
  97. 제임스 조이스 - 율리시스
  98. 레프 톨스토이 - 전쟁과 평화
  99. 에밀리 브론테 - 폭풍의 언덕
  100. 니코스 카잔차키스 - 그리스인 조르바

TOSS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때 읽어볼 100권의 책

  1. 테드 창의 《숨》
  2. 에릭 리스의 《린 스타트업》
  3. 랜디 코미사의 《승려와 수수께끼》
  4. 엘리 골드렛의 《더 골》
  5. 바바로 민토의 《바바로 민토, 논리의 기술》
  6. 이본 쉬나드의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7. 캐롤라인 알렉산더의 《인듀어런스》
  8. 스콧 갤러웨이의 《스콧 교수의 인생 경제학》
  9. 권창섭의 《우리 그런 말 안 써요》
  10. 김경필의 《딱 1억만 모읍시다》
  11. 한석준의 《대화의 기술》
  12.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안티프래질》
  13. 정희원의 《저속노화 식사법》
  14. 김주환의 《회복탄력성》
  15. 김소영의 《무뎌진 감정이 말을 걸어올 때》
  16. 줌파 하라리의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
  17. 대니얼 카너먼, 올리비에 시보니, 캐스 선스타인의 《노이즈: 생각의 잡음》
  18. 우치다 다쓰루의 《어떻게든 되겠지》
  19. 노영은의 《나는 돈이 얼마나 있으면 행복할까?》
  20. 김성일이 추천하는 서은국의 《행복의 기원》
  21. 남궁인, 손원평 외 3명의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 월급사실주의 2024》
  22. 토스의 《우리에겐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
  23. 토스, 이재용의 《B주류경제학》
  24. 토스의 《더 머니북》
  25. 정경화의 《유난한 도전》
  26.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
  27. 킴 투이의 《루》
  28. 장류진의 《일의 기쁨과 슬픔》
  29.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
  30. 천선란의 《천 개의 파랑》
  31.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32. 보후일 흐라발의 《너무 시끄러운 고독》
  33. 위화의 《인생》
  34. 앤 그리핀의 《모리스 씨의 눈부신 일생》
  35. 김연수의 《이토록 평범한 미래》
  36. 후루다테 하루이치의 《하이큐!!》
  37. 김가지의 《그만둘 수 없는 마음》
  38. 후지모토 타츠키의 《룩 백》
  39. 윤태호의 《미생》
  40. 홍인혜의 《루나의 전세역전》
  41. 가시와기 하루코의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42. 이은재의 《SHUT UP! AND DANCE?》
  43. 김정연의 《혼자를 기르는 법》
  44. 김퇴사의 《퇴사인류 보고서》
  45. 초록뱀의 《그림을 그리는 일》
  46. 신수정의 《일의 격》
  47. 이기문의 《크래프톤 웨이》
  48. 정지은, 고희정의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49. 조영태의 《정해진 미래》
  50. 생각노트의 《디테일의 발견》
  51. 김승호의 《돈의 속성》
  52. 롭 무어의 《레버리지》
  53.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
  54. 월터 아이작슨의 《일론 머스크》
  55. 유시민의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56. 김현철의 《경제학이 필요한 순간》
  57. 마셜 밴 앨스타인의 《플랫폼 레볼루션》
  58. 개드 사드의 《소비 본능》
  59. 레이 달리오의 《변화하는 세계질서》
  60. 안근모의 《비욘드 더 크라이시스》
  61.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블랙 스완》
  62. 토드 로즈의 《집단 착각》
  63. 이즈미 마사토의 《부자의 그릇》
  64. 타라 웨스트오버의 《배움의 발견》
  65. 김규림, 송은정, 봉현, 이지수, 김희정, 강보혜, 김키미, 신지혜, 문희정, 임진아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66. 황석희의 《번역: 황석희》
  67. 조승리의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68. 이옥선의 《즐거운 어른》
  69. 노라 에프런의 《내게는 수많은 실패작들이 있다》
  70. 남형도의 《제가 한번 해보았습니다》
  71. 심채경의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72. 김혼비의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축구》
  73. 이슬아의 《새 마음으로》
  74. 김신지의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75. 봉현의 《단정한 반복이 나를 살릴 거야》
  76. 이영미의 《마녀체력》
  77. 황선우의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
  78. 박상영의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79. 김지수의 《위대한 대화》
  80. 클라우디아 골딘의 《커리어 그리고 가정》
  81. 최혜진의 《에디토리얼 씽킹》
  82. 박치욱의 《삶이 괴로울 땐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83. 조성익의 《건축가의 공간일기》
  84. 장은교의 《인터뷰하는 법》
  85.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
  86. 매슈 워커의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87. 데니스 뇌르마르크의 《가짜 노동》
  88. 김인정의 《고통 구경하는 사회》
  89. 전중환의 《오래된 연장통》
  90. 김승섭의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
  91. 애덤 알터의 《언스턱》
  92.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93. 박소연의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94. 정김경숙의 《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
  95.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치의 《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96. 애덤 그랜트의 《기브 앤 테이크》
  97. 그렉 맥커운의 《에센셜리즘》
  98. 고선경의 《샤워젤과 소다수》
  99. 안희연의 《당근밭 걷기》
  100. 한여진의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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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쓰메 소세키 -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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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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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작소설' 이라는 틀이 말해주듯 세 편의 이야기가 하나의 캔버스 위에서 그려진다.
    • 고기를 거부하기 시작한 여자의 이야기 <채식주의자>,
    • 그 여자가 가진 몽고반점에 강렬한 끌림을 느끼는 남자의 이야기 <몽고반점>,
    • 그리고 이카루스처럼 초월하려다가 인간으로서 파멸하는 두 사람을 지켜보는 한 여자의 이야기 <나무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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