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Basic
순서
경제 1강 통화량, 우리가 재테크를 하는 이유
- 통화량은 증가한다 -> 내 재산이 통화량이 증가하는 속도에 맞춰 늘어나지 않으면 점점 가난해진다 (지표로 물가상승률) ->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의무
- 돈의 양이 왜 늘어나는가?
- 돈이 풀리는 3개의 수도꼭지 -> 은행, 한국은행, 외국
- 빚(대출)이란? -> 빚은 어디에서 오는가? (은행)
- 마을의 빚 예시 (은행에 가서 1억원 빚지는 3명)
- 은행은 예금도 없이 대출해주는가?
- 은행이 대출해주는 순간 시중에 풀리는 돈의 양은 늘어난다.
정부가 국채로 한국은행에 가서 시중의 돈을 빌린다 외화 - 외국인 투자 등
- 외환시장
- 환율이 떨어지면 원화 가치가 올라간다. 그럼 좋은가? -> 수출기업이 싫어한다
통화량이 늘어나는 이유? 결국 앞으로도 돈의 양이 늘어날까? 통화량이 늘어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 경제가 성장하는 만큼 돈이 늘어나야 한다.
- 돈이 늘어나면 -> 재화 서비스가 늘고 -> 늘어난 재화와 서비스를 소비하려면 -> 돈이 더 늘어나야함 (반복)
- 결국 경제가 성장하는 만큼 돈이 늘어난다.
- 돈이 안늘어나면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이 더 타격 받는다.
- 자본주의가 성공하려면 돈의 양이 늘어나야한다.
결국 통화량이 결국은 늘어날거다. -> 돈의 가치가 낮아진다 -> 그 만큼 자산의 가격이 늘어나고 -> 그 만큼 내 돈이 늘어나지 않으면 -> 가난해질 수 있다. 그래서 재테크를 해야 한다. 부채는 나쁜건가? 경제 2강 리스크, 투자에서 승리하는 법
- 그래서 어디에 투자해야 하냐? -> 그걸 알면...
- 어떻게 해야하나 같은 몇가지 원칙이 있다.
- (노골적으로) 주식 vs 아파트 (은행 예금은?)
- 1980년 부터 투자하면 주식은 x18, 아파트는 x5~8
- 1990년 부터 투자하면 주식은 x3, 아파트는 x3~5
- 빠르게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 투자 성적이 결정된다.
- 자산의 특징이 중요
- 아파트는 투자 시기와 수익률의 관계가 적다
- 주식은 투자 시기와 수익률의 관계가 크다
자산마다 변동성이 다른 이유 -> 투자자의 마음이 반영된다. - 아파트는 -> 특성상 바로 사고팔수없다
- 보다 언제 사야지? 보다 뭘사야지? ... 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 주식은 -> 특성상 바로 사고팔수있다
- 뭘사야지? 보다 언제 사야지? ... 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두 자산의 특징을 잘 알면 좋다. 주식은 변동성이 크니까 -> 비싸게 살 수 있다 (불안 심리), 쌀 때 팔 수 있다. (공포 심리) 아파트 10년 가지고 있어... 는 많이 보지만 vs 주식 10년 가지고 있어... 는 많이 못봄 - 누군가가 주식을 봐 보니...
- 주식은 경제가 좋을 때 오른다,
- 주식은 경제가 나쁠 때 떨어진다.
- 이러한 타이밍에 주식을 사고팔아보자 -> 이러한 지표는? 실업률 이다. -> 양 쪽 모두 테스트해봤음 별 차이가 없더라
- 결국은 주식은 좋은 주식을 오래 들고있는게 좋다.
- 하지만 변동성이 커서 견디기가 어렵다.
변동성이 크다는것 자체가 리스크가 큰 것이다. - 1억으로 +20% -> -10% -> +20% -> -10% 되면 1억 1,664만원
- 1억으로 +50% -> -40% -> +50% -> -40% 되면 8,100만원
- 투자의 핵심, 리스크란?
- 리스크(Risk) vs 위험(Danger)
- 시도를 늘려라.
- 동전 / 앞면 +5억, 뒷면 -10억 -> Danger
- 동전 / 앞면 +10억, 뒷면 -5억 -> ???? 50% 확률이 너무 크니 Danger 이다.
- 동전 / 앞면 +1천만, 뒷면 -500만 ~~ 을 100번 던져보자 -> (큰 수의 법칙) -> Risk 함.
- 이러한 내용을 주식에도 적용해 보자. -> 한번에 많이 사지 말고 많이 쪼개서 사라. -> 큰 수의 법칙을 만드는 방법
- 보험사가 돈을 버는 원리 -> 여러 사람을 가입시킨다. (이게 횟수를 늘리는 느낌이다)
시간을 늘려라. - 포트폴리오란
- 좋은 주식이라는건 알아보기 힘들다.
- 지수 투자하라는 이유.
- 자신에게 어울리는 투자 방식인지 고려해야 한다.
- 전업 투자자 처럼 실적체크/정보조사 등 할 수 있나? -> 아무나 할 수 있는 투자 방식인가?
한 종목에 투자하면 -> 그 하나가 망하면 큰일난다 골고루 섞어서 투자하자. (리스크 분산) 주식/부동산/채권/금/환율 등 현금을 들고 있어라 ... 라는 말도 있다 - 현금이 하나도 없으면 -> 심리적으로 불안해지고 -> 나쁜 선택을 할 수 있다.
- 변동성이 커서 좋은 투자 타이밍에 -> 갑자기 기회가 왔을 때 ->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경제 3강 금리와 환율, 밀고 당기는 돈의 역학
- 금리란?
- 돈과 돈을 서로 교환할 수 있나?
- 현재의 돈과 vs 미래의 돈을 교환할 때 비율은? -> 은행에서는 이걸 "예금" 이라 하고, 비율을 "이자" 라고함.
- 현재의 돈과 미래의 돈을 바꿀 때 교환 비율을 "금리"라 한다.
- 이러한 시장을 채권 시장이라 한다.
- 기준금리를 정해주는 이유
- 추울때 덜덜 떨다 옷입고 더울때 땀뻘뻘 흘리다 옷벗지 말라는 느낌
환율 - 다른 나라의 돈의 교환 비율
- 환율이 달라지는 이유 (너무 많지만 대표적으로)
- 물가의 차이 (어떤 물건의 가격이 나라마다 다르다)
- 자원 개발로 인한 화폐 가치 상승
- 해외 투자 활성화
- 다른 나라 외환시장
- 금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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