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 coding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 프롬프트를 입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AI 기반 프로그래밍 기법이다.
LLM이 소프트웨어를 생성하면서 프로그래머의 역할은 직접 코딩이 아니라 AI가 생성한 소스 코드를 테스트하고 수정하고, 가이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은 지지자들에 의해 개발을 잘모르는 초보자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 대한 훈련과 기술 없이 소프트웨어를 생산할 수 있게 해준다고 주장한다.
이 용어는 2025년 2월 안드레이 카파시(Andrej Karpathy)에 의해 소개되었으며 다음 달 Merriam-Webster 사전에 "속어 및 트렌드" 명사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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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e Coding 매뉴얼
Vibe Coding은 인간이 AI 모델과 협업해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
- 세 가지 핵심 기둥으로 구성됨:
- 명세(Specification): 목표 정의 (예: “로그인 기능이 있는 Twitter 클론 구축”)
- 규칙(Rules): 명시적인 제약 설정 (예: “Python 사용, 복잡성 피하기”)
- 감독(Oversight): 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고 일관성 보장
- .cursor/rules , .windsurfrules에 가진 네 개의 파일(또는 섹션)을 구성
- 1. 코딩 선호도 – “이렇게 코드를 작성하세요” : 코드 스타일 및 품질 표준을 정의
- 2. 기술 스택 – “이런 도구를 사용하세요” : 도구 및 기술을 명시
- 3. 워크플로우 선호도 – “이렇게 작업하세요” : AI의 프로세스 및 실행을 관리
- 4. 커뮤니케이션 선호도 – “이렇게 대화하세요” : AI-인간 상호작용에 대한 기대치를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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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브 코딩으로 $18,500 벌고 배운 것 | GeekNews - 바이브 코딩으로 깨달은 10가지 핵심 원칙
- 규칙 정하기: AI에게 명확한 프로젝트 규칙과 제약사항을 제시하여 일관된 코드 품질을 유지하세요.
- 공식 문서 제공하기: 새로운 기술 스택을 사용할 때는 항상 공식 문서 링크를 함께 제공하세요.
- 코드가 잘못되면 직접 작성하기: 반복적인 오류가 발생하면 길게 설명하기보다 올바른 예시 코드를 직접 제공하세요.
- 채팅 히스토리 활용하기: 반복 작업을 위해 이전에 성공한 프롬프트와 마크다운 가이드 파일을 재사용하세요.
- 구체적인 프롬프트 작성하기: 기술 스택, 기능 요구사항, 제약조건, 예외처리 방법을 명확히 명시하세요.
- 반복적 피드백으로 개선하기: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피드백을 통해 결과물을 점진적으로 개선하세요.
- 파일 단위로 작업하기: 큰 프로젝트를 작은 파일 단위로 나누어 오류 발견과 수정을 쉽게 만드세요.
- 어물쩍 넘어가지 말기: 디테일을 놓치지 말고 문제가 발생하면 정확히 어떤 부분이 잘못됐는지 지적하세요.
- 테스트 우선 접근법 적용하기: 구현 코드 작성 전에 테스트 케이스를 먼저 작성하여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세요.
- 아이디어 짜기와 사업화하기: 기술 구현보다 핵심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이 성공의 열쇠입니다.